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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젤귀] 2020 펭수 다이어리&달력❣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05:55

    요즘 내 1상의 치유가 되어 주는 우리의 펜스-본인의 최 아이 친구이다.펜스를 보면 하루 존 1여기저기에 치여서 피곤한 심정이 정화가 되는 것 같다.그런 게 힐링이 '구본인' 그러니까 샐러리맨의 '포통령(?)'이라고 하는 구본인 같아.굿즈가 본인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산 펜스 다이어리와 달력을 리뷰해 보겠다.​ 10년에서부터 일기를 쓰며 다이어리를 고를 때 봉잉룸의 기준이 있다. ​-만년의 다이어리는 절대 No!(날짜를 쓰노 힘 귀찮아요 소리)-사이즈는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한 손에 들어가는 크기-날짜별로 메모할 있는 칸 외에도 1기처럼 혼잡 1 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야 한다.그런데 펜스 일기는 본인의 이 3가지 기준을 소급해라 하나도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ㄷㄷㄷㄷㄷ도 그래도 펭스라소를 용서하기(웃음)​ 1단의 표지 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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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사진이 크게 있고, 그 옆에 1라스트 펜스도 조용하게 펜 하를 외치고 있다 sound. 펜스는 그림보다 이 같이 실물 사진이 더 아기자기하다.카카오톡 이모티콘도 그림이 아니라 사진으로 만들어서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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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는 요정이다.


    펜스의 귀여운 프로필과 콘텐츠.일기장은 마치 책과 같아서 チャ터로 구성되어 있다.하나 2개의 챕터에 열두달을 포효은했습니다.펜TV에 나왔던 장면들도 많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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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가사도 チャ터 제목으로 예쁘게 새겨져 있다.펜스는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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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동포동 귀엽다 펜스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펜스의 활약상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 일기를 쓸 때마다 기분이 나빠질 것 같다.월별 일별 구성을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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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가 날마다 드문드문 얼굴을 내밀고 있다 이 펜스를 보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1월 날짜를 욜도욱도 사용했다.​ 예-전에다 일기를 쓸 때는 의욕에 불타 토요일 1은 파란 색 1도 1는 빨간 펜으로 썼는데 하는 일이 없다(귀 놓고 작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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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다로운 1개 다른 페이지 허리도 손으로 날짜를 써야 합니다.이런 점은 번거롭지만 펜스라서 소장가치가 대박이라는 점!!! 내년에 또 살 거예요.다소 떨어진 펜스 캘린더 "하나단" 부록이 취저다 ᄏᄏᄏ 펜스 증명 사진··· 댁은 귀엽지 않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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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커도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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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내 핸드폰에 붙여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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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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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력은 탁상달력으로 양쪽에 넘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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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라는 스토리보다 사랑한다는 스토리로 만들고 싶다는 펜스의 스토리는 최고의 명언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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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봐도 귀엽고 저기서도 귀여운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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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쉴 수 있는 것이 혁신이다. 상당히 맞는 내용도 잘 쓰는 헤헤헤 펜스가 하면 뭐든지 좋아 자기는 진짜 펜클럽인 것 같아 ᄒᄒ 이후 또 굿즈가 자신있다면 바로 구매각오였어... 인형자신이 왔으면 좋겠다 펜스 다이어리 #펜스 캘린더 #펜스 사랑해 #펜스 행복해야지 #펜슬라버 #펜슬라버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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