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하나상 기록 (빵순이, 공부, BTS 티켓팅, 교회엠티, 개천절)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01:43

    >


    브리 치즈를 3개 사서 낮에 이렇게 사과와 함께 얹어서 샌드위치를 먹던!​ ​ ​ ​ ​ ​


    >


    >


    >


    >


    ​​​​​​​​​​​​​​


    >


    학원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배가 고파서 잠실 지하에서 별로 못 사먹은 과자를 사버렸다. 쿠쿠쿠


    >


    버스에서 별로 나쁘지 않게 타서


    >


    오랜만에 먹는 모짜싱카! 이거 달지도 않고 맛있었어!


    >


    ​​​​​​​​​​​​​​​


    >


    남동생 추천으로 보는 멜로가 체질 뭐야? 계속 보고 있는 거야 ᄒᄒ


    >


    예배 끝나고 공부하러 가서 블랙 글레이즈드라테를 마셨다.살찌는 맛 = JMT


    >


    >


    >


    >


    크켓 시장에서 산 훅당바불티ー 총 8팩에 9,900원이었지만도 팩 넣어 만들어 먹으면 여기가 카페 지모 ​ ​ ​ ​ ​ ​ ​ ​ ​ ​ ​


    >


    내가 괜찮다는 우리 부락스크라 학원 종강하고 시험까지 혼자 공부하는데 너희들도 지겹다 ⇒바로 시험 보고 싶다 sound


    >


    >


    엄마가 경상도 김장을 해서 수육이랑 같이 먹었지?


    >


    >


    앰버터 사건 여동생으로 빵도 사건


    티켓 생겼던 날에 성공하고 싶어서 어떻게 PC밴도 했다!!대단한 것이 시작하자마자 바로 들어 모든 포도 열매를 다 봤어 버린 몇번이나 머릿속 시뮬레이션으로 3층만을 노렸기 때문 1분도 안 되, 도우루오갓 소리에도 3층의 밀린 (웃음) 그래도 무슨 티켓 4개 성공하고 양 하나에게 ㅅ 언니와 함께 가!​ ​ ​ ​ ​ ​ ​ ​ ​ ​ ​ ​ ​


    >


    종종 교회 엠티 옴


    >


    잘생긴 하율이가 귀여운 하율이가


    >


    아침은 프렌치토스프


    >


    저 상도 받았고...


    >


    아침밥을 먹고 양떼목장에 가서


    >


    >


    >


    동물들을 좀 보다가 실은 핵 매운 내 본인서를 멀리서 봤어ᄏᄏᄏ


    >


    매점에 죽 늘어앉아


    >


    늦은 점심을 먹었는데도 너 너무 맛있었어!! 학원다니면 매일 혼자 먹느라 이렇게 다같이 시켜먹는거 오랜만이네.점검실 생활이 그리워 집니다.


    >


    >


    >


    파리바게뜨 천연 효모빵? 그것은 소문만큼이나 푹신하고 맛있었다. 그래서 오랜만에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데, 굿.


    >


    엄마가 카페를 가자고 해서 프로파 커피바에 갔다.몇 년째 우리 동네 막내 카페인 송파구에 카페가 많은데, 없어진 카페도 많고, 공간이 과잉인 베이커리과인 커피과일의, 조금 아까운 카페가 많았는데, 이곳은 베스트!!


    >


    >


    >


    >


    그러므로 다 sound날(하나 0/3)또 옴.이 날은 빵 3개 하고 밥 먹은 흐흐흐 또 가고싶다


    >


    밤에는 엄마와 아빠와 성내천도 산책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