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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서부 CES 20하나7.0하나.05~08, LA ~ Las Vegas (3) - 4차산업혁명, 자율주행, IOT, 인공지능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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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서부 방문 1부 2부에 이어마침내 미국 서부의 방문 목적 CES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보려고 합니다.다녀온지 벌써 5개월이 지나면 작성하는 귀찮게 된 것도 사실이지만 기록용으로도 쓰고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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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S 하나 press day를 마치기 직전입니다.오픈 전부터 했는데, 언론 홍보용 사진을 찍기 편하고, press에는 사전 공개를 했습니다.문틈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이벤트 부스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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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무 하나를 찍어간 것 같아서, 대략적인 위치를 파악해 보는 수 밖에 나쁘지 않았습니다.이 날 촬영하시는 분들과 함께 다녀서 여러가지로 부지런히... 보러가서 그덕분에 강제통역을 하게 되었는데 저도 궁금한게 많아서 도움이 되었어요.



    요즘 자율주행하면 선두주자는 Nvidi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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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그래픽 카드 회사로 유명한 Nvidia는 대체로 대한민국 남자라면 이름을 알고 있을 겁니다.엔비디아(Nvidia)는 게이밍 그래픽 카드로 유명해서ㅇㅇㅇ게이입니다 하는데 좋은 그래픽 카드 추천하세요, 90%는 Nvidia그래픽 카드를 추천합니다.저는 영상, CG쪽을 했기 때문에 기위치 처리 계산에 더 효율적이라는 AMD의 라데온계열 그래픽카드를 주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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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엔비디아 회사의 주식 차트입니다예술이죠. 역시 잘되는 회사는 차트가 알려주고 있어요.회사가 들어서면서도 길어졌고, 그래픽 카드로 자리 매김도 잘 있는 회사가 그렇게 급등 없이 급등한 이유는 무엇의 1인가요?즉석 그래픽 처리를 통한 자율주행 개발 선포가 주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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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엔비디아는 아우디와 협력하여 자율주행을 도입하고 있으며,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우리가 내비게이션을 통해 자동차 그림이 자신이 가는 경로를 알려주는 것처럼 초기 자율주행은 지도를 기반으로 경로만 따라가는 일차원적인 자율주행이었습니다.그리고 과인 맹점은 갑자기 사람이 튀어나와 과인 길 한가운데 사고가 과인 서차가 멈춰 있다면 그런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느냐가 큰 사고였습니다.그래서 요즘 자율주행은 자동차가 카메라를 통해 앞의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느냐를 놓고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데요."


    이것이 무엇보다 절실하게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이에 최적화된 회사는 이미지를 처리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Nvidia일 것입니다.그래픽카드만 만들던 회사가 갑자기 자율주행에 뛰어든다고 해서 당황했겠지만 생각해보니 매우 타당하고 합리적인 사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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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CES에서는 이미 지역 처리를 통해 경로를 인식했고, 차선(흰색)이 없는 모래도 지형 지물에 맞춰 지하 인가 공사 중 같은 비상신호에도 즉각 대응하는 자율주행 퍼포먼스를 했습니다.다만 예약자에 한해 시승이 가능했지만 첫날인데도 이미 기자나 셀럽이 예약을 마쳐 놓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시승자와 명함을 돌렸지만 역시 과도한 연락이 없었습니다. (웃음) 오후쯤에 오실꺼니까 그때 알려달라고 했는데 다른사람 통해서 들으니까 그시간이 저 하나 절정이더라고요.


    지난 CES와 마찬가지로 자율주행이 매우 어려운 이슈! 각종 회사가 자율주행 시스템을 가져와 시현을 했는데요.구석에 위치해 있고 사람도 없고 여유로워 보여서 갔더니 Valeo라는 프랑스 자율주행 회사가 있더라고요. Valeo 하면 생소한 일이죠.그래서 물어 보았는데, 설립은 오래 되었는데 자율 주행은 참가한지 얼마 안 되여러 회사를 인수 합병하고 자율 주행과 5G을 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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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차는 이런 빨간 번호판을 달고 다닌대요.~아래에 autonomous vehicles라고 써있죠?Nevada주에서 운행하는 자율주행차는 이런 빨간 번호판을 달았습니다.이미 어느 정도 상용화를 예상하고 제도가 구비되어 있으니, 정예기 미국은 아름다운 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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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 E클래스에 각종 센서를 달아 후진 중에 시야에 들어오지 않은 아이를 보고 오토 브레이킹을 시연하고 있습니다.사이드 미러를 보면, 아래에 작게 카메라가 붙어 있는 것이 보이는데요.차종별로 다르지만 설명하는 분에 따르면 전후 좌우하고 기본 4개인데 5~8개나 카메라가 들어가거나 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가보니 거의 프랑스인이 방문해서인지 안내하는 분이 프랑스어, 제펜어를 사용하시는 것 같더군요.영어 소통이 너무 어려워 그냥 갈까라는 찰본인인 다른 안내인이 와서 본인 묻고 싶은 것 등을 물어봤습니다.본인 중에 검색해보고 본인 이름 큰 회사라는 걸 알고 솔직히 조금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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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뉴질랜드, 유럽 등에서 실제로 운행되고 있는 자율주행버스입니다.


    정해진 코스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버스입니다.기사 없이 자율적으로 운행되는 방식입니다.サム네일 보니까 'No Steering Wheel'이라고 써 있네요.스티어링 휠(핸들)이 없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어색하지만, 마음대로 왔다갔다 하더라고요.근데 아직... 네... 잠깐... 시승해보려고 기다렸는데 갑자기 멈춰야 할 곳을 보는데 회사 사람들이 놀라서 달려오거나 차 안에 에어컨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거나 갑자기 차를 몰았더니 기어가 중립이었는지 사람이 타려고 하는데 갑자기 차가 쓱 움직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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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란 새의 가슴을 치고 방금 다른 곳으로 가볼까 생각했습니다만, 왠지 사람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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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대선의 유력 공화당 후보였던 프랑소와 피용이다.이때까지는 본인 이름? 지지율 다행 위 소리 바로 로비 일어나서 하고 결전도 떨어지고 이미지도 날아가고 저번 달 잉카 아내도 결말 기소됐다고 도우루옷통고 같습니다만, 그래도 전 세계가 4차 산업에 흔들리고,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가는데 우리 봉잉라 국회 의원 이본이다 정부 관계자는 관심이 없느냐는 생각이 듭니다.한본인의 유력 주자인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가 와서 자국 대기업을 응원하고 한 바퀴 돌면 그에 대한 중요도는 더 높아질 텐데요.그래도 봉잉룸의 안철수 의원이 방문하고 제가 있던 커피숍에서 인터뷰도 하시더라구요.


    가끔 순서가 아닌 자율주행 주제로 이 스토리를 하려니 사진정리가 안되네요. ᅮ


    자율주행, 전기차 스토리를 해도 모자를 판에 왜 인텔이냐고요? 인텔은 CPU를 주로 만드는 회사고 CPU는 사람의 두뇌(뇌), 즉 연산해서 처리하는 역할을 하는 회사다.위에서부터 암비디아가 눈이라면 인텔은 뇌입니다.이에 맞춰 인텔은 어떤 자율주행이 본인의 전기차를 앞세운 게 아니라 미래의 자동차 문화가 어떻게 변할지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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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의 i8에 VR을 씌워서 탑승시켰습니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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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앉아보니 자동차가 주변의 것과 지형을 보고 판단하고 처리하는 것을 그래픽으로 보여주는 일종의 가상 시연이었습니다.제가 대학교 1학년 때 자율주행에 있이야기를 하자면'광고'가 꼭 나쁘지는 않았는데요.도로에 집중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눈을 사로잡는 각종 광고가 판을 치고 자율주행은 인공지능으로 경로 안내를 추천한다.꽤 길어질 것 같으니 각오하고.새로운 세상이 열린다고 했는데.... 이 인텔의 시연을 체험해보니 새로우기도 했지만 걱정이 많이 되네요.자신의 정보와 각종 데이터가 인간을 넓고 편안하게 합니다라는 자율주행과 인공지능에 전달돼 몸은 편하지만 마치 다리가 둥글어진 듯한? 감정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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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실내는 사람이 단심무 많고 덥고 피곤해서 밖에 나 와서 bmw부스로 이동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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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부스가 생각보다 떨어져 있어서 의외라고 생각했는데, 도착해 보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고, 또 본인에게 느꼈습니다.


    사실 가끔 적 여유가 없어서 많이 돌아다니진 못했어요.근데 bmw는 한번 가보려고 왔는데7시리즈가 토아크싱효은 5시리즈가 토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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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렇게 bmw 부스가 동떨어져 있나 했더니, bmw connected를 보여주기 위해서 실제 차를 몇 대나 갖다 놓았거든요.7시리즈는 어찌 보면 슬픈 채인 것 같아요.각종 편의 장비를 다 놔뒀는데


    삼성에서도 iot관련해서 bmw 7시리즈와 오디오 협력을 했던데...언제나 보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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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에 들어갔는데 우연? 프레스티지 들어왔습니다.기자들인데 저희는 눈만 껌벅거리는 BMW가 올해 초 선보인 영상이 상영돼 기술을 설명해 줍니다.이미 봐왔던 영상들이기 때문에 특별한 게 없다고 생각하고 메인 스테이지에 있는 콘셉트 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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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 콘셉트카입니다.친환경 전기차라는 콘셉트를 충분히 두툼한 자동차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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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Connected Life이 지향하는 곤모에서도 데이터가 링크되고 내가 필요한 모든 것을 알고 제공하는 5G세계를 개척하는 것이었습니다.아까 위에서부터 예기했던 알몸이 된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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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은 못했지만 Valeo라는 회사는 5G도 함께 하는데요.어느 쪽인가 하면, 모든 것이 연결되어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 받습니다.운전하다 보면 제 차선만 앞으로 못 가고 옆 차선만 생생하게 달리는 경험을 많이 했어요.이럴 때 5G기술을 이용하고 내 앞의 차, 앞 차, 앞차의 front카메라를 제 차 화면에 띄워서 무슨 일이 이에 발생했는지 볼 수도 있고 내 앞에 큰 버스나 트럭으로 시야가 제한될 때, 버스와 트럭에 부착된 카메라를 통해서 시야가 넓어질 수 있습니다.또 귀가길에 집 냉동기에 부족한 제품을 알려주고 냉장고에서 보내달라고 해서 집에 가는 길에 있는 대형마트도 추천합니다.가격도 알려주세요.정말 편한 세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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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보 독점 그 모든 데이터를 독점하는 회사도 존재합니다...?그 정보는 너무 어지럽고 무기로 됩니다.2. 해킹 후 햄.정보가 독점되어 해킹당했을 때, 개인정보와 잘못된 정보의 공급에 의한 피해도 예상됩니다.3. 광고의 집에 라면이 없어서 라면을 사라는 요청이 들어왔을 때, 네이버 주소창에 치면 평소처럼 '파워 링크'처럼 광고비를 지불하는 기업을 먼저 제시한다면....모두 대형 마트에 집중하거나 나쁘지 않아서 기대하는 품질과 다른 과장 광고의 피해도 맛 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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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번 CES에서는 전기차 업체 패러데이 퓨처가 제대로 유행했습니다.즉각 FF9일이라는 콘셉트의 신차를 발표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다른 차와 가속 시연도 했어요. 아래의 영상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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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상태가 좋지 않아 전기자동차에 관심이 없는 분이라면 생소할 텐데, 최근 국내에서 테슬라의 모델 S가 출시되면서 테슬라의 존재는 잘 아실 텐데요.페라리보다빠른전기차를시연해서많은박수를받은패러데이퓨처라는회사도있습니다.


    그래서 테슬라도 전기차로 유명해요.모델S는 말할것도 없고 정말 좋아합니다. 한국은 아직 들어가지 않은 풀옵션(리디큘러스) 차량을 타봤는데, 일반 차량과는 이야기가 다른 소견의 가속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모델X도 구입했으니 조만간 꼭 방문해서 타보고 제대로 글을 써보려구요. 쿠쿠쿠


    이번 포스팅으로 CES 관련 스토리를 다 얘기하려고 했는데 자동차 스토리만 끝났네요.다음은 iot와 인공지능에 대해서...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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