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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첫9년 서울 빛초롱축제] 청계천 거리를 수놓는 반짝반짝한 아름다움을 느끼고 온 날!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23:40

    하나 9)하나 하나.하나 6종로에 첫 이 있어 가서 광 연등 축제 기간이라는 것을 알 산급 쵸쯔속데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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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후기를 쓰기엔 늦은 감이 있지만 본인은 이 등불축제를 댁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소박한 공기의 밤에 손을 잡고 청계천을 걸으며 조형물을 보면서 이렇게 얌전히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댁의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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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축제에서는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도 했다 소리(소견보다 디테 1 하게 만들어 놀랐습니다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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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대표적인남산타워!얼마전에사람들이사진을많이찍고,본인도맨뒷모습을찍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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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패딩 입고 과인길 존 이스트리 잘 한 날!) 이제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롱패딩 없이는 오리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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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천 중간터널에서는 화려한 벽화를 볼 수 있어 자극!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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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캐릭터들도 볼 수 있었던 소리! 종로구 캐릭터라 종모양으로 되어있는게 너무 귀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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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의 남극 유치원 제1기 졸업생으로, 펜스의 대선배 도우ー리ー도 보였다!


    센빠이(센빠이) ペン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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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모어와 자유의 여신상의 외국 유명 조형물도 있었다sound(개인적으로 러시모어...너희들 모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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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적인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청계천에 외국인이 많아! 외국인이 신기할 정도로 이상하게 내가 뿌듯해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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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이렇게 종이배에 소원을 적어 띄우는 행사도 있었지만 보통 소가족이 많이 참여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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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외에도 다양한 조형물들을 구경하고 일찍 마무리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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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는 길에 늘 그랬던 것처럼 새긴 전등에 눈이 멀었다! 정말 귀엽지 않은 과인이가 이 맛에 여기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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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카도 찍어주고!(아래 청계천에 불빛이 비추니 세상이 따뜻한 느낌)


    올라가서는 비누방울 공연이 있어서 좀 구경도 하고왔어! 내년 등불축제도 구경하러 가자!


    추우니까, 꼭 따뜻하게 입고 갈께. 주일은 사람이 많으니까 평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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