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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문재 싶어서 모아 본 [화이트 모니터 추천 리스트 - 삼성, LG편]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13:35

    전자제품, 가전제품은 화이트잖아요.입는 옷을 제외하고는 보통 블랙보다 화이트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요즘 쓰는 모니터를 구입하는 즉석 당시(대학생, 자취 시절) 화이트 모니터가 별로 없거나 비쌌다.극한의 가성충이었던 나쁘지 않은 눈물을 머금고 베젤이 연한 검은색 알파스캔 모니터를 샀다.​ 그러나 3~4년이 지난 최근까지 화이트 오타쿠가 검은 모니터는 너무 나쁘지 않고 눈 위의 혹으로 있는 일...그러므로 화이트 모니터를 몇몇 찾아보았다.요즘 쓰는 알파스캔 모니터가 고장 안 나거나, 안 예쁘거나, 또 혼자 살면 꼭 흰 모니터로 바꿔버릴 것을 맹세하고.


    이루. 베젤이 ☆백☆인 것.가장 중요한 선정 기준입니다. 실버? 메가면? LG그램처럼 액정 테두리만 검은 것? 다 안돼. 오로지 베젤이 화이트인 것만 인정! (모니터의 버팀목이 실버인 것 까지는...) 탁한 눈으로 보다.)​ ​ 2. 크기는 27~32인치 사이이다.집에서 재택 근무도 자주 하고 보면 27인치 이하는 좀 작고 쓰기 불편하지 했습니다. (현재 27인치 모니터를 듀얼에서 사용 중) 그렇게도 그뎀 커서 넷플릭스 등을 보면 한눈에 안 들어오니까 좀 불편하고 최대 32인치까지 택했다.​ ​ 3. 가격은 30만원 이하의 것. 왜냐하면 본인은 눈으로 고양이 게임을 안 하니까... 지독하게 본인이라 좋을 것까지는 없다.(문서 작업, 넷플릭스 등 OTT서비스의 이용, 겨우 하면 왜 심즈 4정도 하는 분 그러니까 적당히 합리적인 가격대와 생각하는 20만원대까지 모니터만 골랐다.​ ​ 4. 삼성 LG제품 쓰다 보니 길어지면서 삼성, LG 같은 ​ 모쥬은교은, 기업과 중견 기업의 제품과 중소 중견 기업의 제품을 본인 느타라고 쓰게 되었습니다.모니터는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의 제품이 별 차이가 없다는 사람도 있고, AS 등 여러 면에서 대기업과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어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격을 30만원 이하로 한정하고 본 인도네시아 아무래도 중소 중견 기업의 제품과 주사 속도 등의 차이가 커진 제품이 많아서 각기 다르게 비교하는 게 나을 거라고 생각했다.중소중견기업 제품은 따로 글을 쓰고 있으니 글 맨 아래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주사율이 본인 해상도 등의 자세한 내용은 표에 정리되어 있으므로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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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 전자 80.1 cm Full HD로 커브드 모니터 ​ 32인치 커브드 모니터라고 정적 명암비 3,000:1, 곡률 1,800R.같은 모델인데도 로켓배송 제품은 후기가 조금 특이하고 그저 그런대로 초반업체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후기가 좋다; 뭐가 사고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디자인이 예쁘고, 삼성의 AS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분이라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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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삼성 전자 68.6 cm Full-HD LED로 커브드 모니터 ​ 하나도 모니터의 차이점은 약 간 작은 27인치라는 점으로 모니터의 지주까지 올 화이트와 점이었다 32인치는 너무 커서 붓다의 소리를 느낀다는 것에 추천할 것이다.​의 커브도, 그것도 삼성의 제품이라 하나 0만원대라는 점에서 아주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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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LG전자 80 cm Full-HD IPS모니터 ​든지 디스플레이는 LG 아니냐는 고정 관념이 있다면?(사실 본인도 그동안 LG제품에 몇 개 정도 화상을 많이 입었는데 삼성 특유의 색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모니터만큼은 LG를 더 좋아하네.) 이 제품은 평면 모니터라서 커브드 모니터가 부두이 한 분에게 추천한다.​ 최대 4분할까지 화면 분할이 가능, 원하는 쟈크 오프 찬스를 거의 매일 위에 올릴 수 PIP모두 지원한다.본인처럼 게임을 많이 안 하고 문서 작업이 본인의 넷플릭스 위주여서 굳이 커브드까지는 필요 없는데 본인이 아무래도 커브드는 망가진다는 스토리 때문에 불안했던 분들은 이런 평면 모니터가 딱 맞아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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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LG전자 32형 Full-HD IPTV모니터 ​ 3번 모니터와 다른 점은 IPTV용 모니터라고 하는 것 임니다니다. 셋톱박스에 접속할 수 있으며 다른 점도 마찬가지다.그래서 스피커와 리모컨이 달려 있고 내장 미니게임(?)도 있다고 한다.값싼 TV 겸 모니터를 찾는 데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물론 가격이 가격인 만큼 일반 TV 수준의 초고화질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내장된 스피커 또는 sound 질에 민감한 분이라면 좋은 스피커를 별도로 연결할 것을 권한다.​​​​​


    ※무바 1는 옆으로 스크롤 하면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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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나쁘지 않고 LG와 같은 중견기업의 모니터를 화이트로, 저가대로 찾다 보니 주사율 등 몇 가지 포기해야 할 사항이 꽤 있는 것 같다.나쁘진 않아 같은 사람에게는 이정도면 충분할텐데....게임이 주목적인 쪽은 가격대를 높이거나 나쁘지는 않으므로 중소기업에 눈을 돌리는 것이 좋다.자세한 사항은 아끼신 각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좋은 선택하세요! ▼화이트모니터 추천리스트-중소기업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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