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 요즘유행 크리에이터 도티, '펭수가 올해 상반기에 자신의 구독자 수를 뛰어넘을 것'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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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크리에이터인 도티가 펜 수가 나쁘지 않아 채널 수를 넘어설 것 같다고 예상했습니다.도티는 101아침 방송된 MBC FM4U'굿모닝 FM장 성규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DJ 장성규가 "펜 수가 도티 구독자 수를 넘어설 것 같느냐"고 묻자, 도티는 "저는 올 상반기 중에 저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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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는 이어"내가 펜스와 MBC'마리 텔 V2'에서 함께 방송하지 않았나. 압도적인 탤런트가 있다. 목구멍 sound도 너희가 좋아서 춤,노래,요들송,랩을 못하는 게 없어.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존재다라고 밝혔다.역시 도티는 "저와 방송할 때만 펜스의 구독자 수가 20만원이었지만 지금 일하는 78만명입니다. 역대급 성장세라며 놀라워했다. 도티의 현재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253만명입니다.또 펜스가 환갑이 돼도 가면 안에 있어야 하느냐는 질문에 도티는 가면이 아니라 펭귄입니다. 내가 만나봤기 때문에 인증할 수 있어. 털도 만져봤다고 펜스의 정체성을 설명했다. '펜스'는 사람인가요? 동물이요? 제가 진짜 펜스를 만나봐야 알겠는데... 펜스는 지난 해 스토리 시상식에 경호원이 줄을 설 정도로 유명하며, 펜스 유행가가 대단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것 같아요. 펜스의 유행은 계속된다.

#도티 #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