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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한달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17:09

    1개월간 무료로 본 것 같아.직접 본 넷플릭스 영화 리뷰 인크레디블:영화는 존 잼인데 악당 너 미워.보스 베이비 돌아온 보스 시즌 1.2:BB도 깜찍해도 스테이시 당싱무의 맹목적인 사랑.BB는 벤틀리와 존떡.찰리와 초콜릿 공장: "과민한 아이는 혼난다"는 교훈을 준다. 음파룸파족 음악을 부를 때 좀 무서웠다.토화 3:마지막으로 우디와 앤디, 헤어지는 장면에서 눈물 가득하다.우디와 버즈 잊지 못할거야.이상한 과인라의 앨리스: 어른이 된 앨리스가 붉은 여왕을 물리치는 이야기지만,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않는 붉은 여왕이 불쌍하다.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이야기도 재미있고 남주의 얼굴만 봐도 대유쾌.라라진도 귀여운데 노아가 다 했어요. 시에라 연의 아이 대작전 : 여주 쓰레기 정체 속이고 데이트하는 것도 어이없는데 혼자 사이 좋게 곡해해서 훔쳐먹이는 거야 과인이면 용서할 수 없다 남주와 정서적인 교감이 충분했던 것도 아닌데, 結 이야기는 어떤 느낌이야?죽은 시인의 사회: 오 캡틴 마이 캡틴. 감정 속에 죽은 시인을 깨우는 영화 부모라는 놈이 어떻게 그렇게 뻔뻔스러울 수 있을까? 욕심 때문에 아이가 죽었는데 선생님을 탓하고 싶을까.상사에 대처하는 낭만적인 자세 : 여주졸귀. 비서 커플이 잘 맞네. 싱글도 아닌데 성질 나쁜 상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화이트틱스: 존 잼.애기는 필요없어.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지뢰 코미디 영화. 퀸커가 아니어도 나쁘지 않아: 정예종 잘 옆에 있는 붙임자를 더프라고 하는데 여주는 할 말은 다 하고 못생기지 않았는데 왜 더프야? 하이틴 치고는 달지 않고 캐릭터가 매력적이지 않다.마틸다: 마틸다, 여보, 소탈하고 사랑스럽다, 내가 입양서류까지 준비하다니, 그런데 인간적으로 교장님, 정말 두렵지 않은가.크이은카에서 살아남는 법 2: 뻔한 하이틴. 물인 것에 걸어 놓은 게 당싱무 촌스럽고 재미 있는 반감.키싱 부스: 왜 절친한 여자친구가 오빠랑 사귀는데 화가 나죠? 배우들은 모두 정예종잘이라 재미있지만 소견선은 못 따라가네.낫하항시에 음식이 오면 2: 어린 아이 그는 가능하면 모두 나쁘지 않지만, 이는 지루했다.리얼리티 하이: 베프란과의 약속을 잊고, 오히려 화내고, 남자친구와의 인터뷰에서 호들갑을 떨며, 역시 화내는 인품을 봐. 인싸가 됐다고 해서 그렇게 변하과인.SPF18:얼마의 아크도 이건 좀.. 자거나 자거나 냉랭하거나 하는 남주과의 "너는 친구"라고 하는 여주와인으로, new인과 금사. 이야기의 황당무계 이터널 선샤인: 기억을 지워 달라고 부탁했을 때의 일을 떠올릴 정도로 지우고 싶지 않은 기억. 스토리도 참신해 과거 현재 오락가락하는 연출도 좋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다.과인의 소녀 시대: 왕대륙의 소스윗. 아련한 그 시절이 그리워지는 상념 하지만 저에게는 이런 추억이 없네요.. 배우의 역변화 감점포인트 몬스터하우스:재밌는데 어떻게 이 영화를 다 볼 수 있지? 그림도 그렇고 너무 무서움17어게인:한때 농구 위맹 쥬욧우 나 갑자기 가장이 되고 평범한 회사원이 된 남자는 우연히 17세의 몸으로 도루아상죠문? 타이더 슬립이 아니라 몸만 젊어졌기 때문에 참신했다.동료와 연인 사이: 방어력이 강한 여주인역의 캐릭은 싫었지만 배우의 얼굴이 전부. 존 예존 잘 딥: 어린이 김문어의 뒤통수를 치고 싶다.더 크리스마스: 예수님 탄생을 그린 만화인데 종교가 없어도 재미있다.어린이 캔스피크:감동을 불러일으키지만 문희 씨가 법정에서 말하려고 영어 배우려고 한 건 아닌데 뭔가 끼워 넣는 게 상식이다.권왕 랠프: 랠프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다. 캐릭터가 악당이라고 해서 환대과인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불쌍하다."라이온 킹":음악가·당신이 너무 좋다. 화이트 와인 마타타프린세스 다이어리: 앤 해서웨이는 당신 도처럼 입혀도 깨끗하다. 꾸미면 더 예쁘다.7번째 내가 죽을 일:7번 자연의 죽음을 겪어야 했다 여주에 잔인한 교루이에키 아닌가. 결국 다른 사람에게 득만을 한 것은 아닐까.밋도그와잉잇했던 파리:1920년대에 동경하는 남자. 그러나 그 시대를 사는 누군가에겐 더 과거의 나날이 골든 에이지임을. 과거에 빠져드는 이야기로 현실을 살아야 한다는 깨달음&파리는 깨끗하다.더 테이블: 카페 호객꾼. 온화하게 시시하다.저희의 계절은... 더 테이블 못지 않게 노잼아이 니: 제이미 폭스, 던담 매력적. ツ데레의 정석이라고나 할까. 고아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자라면서도 밝고 당당한 아이다. 기특하고 사랑스럽게 기묘한 야기 시즌 1.2:두려움이 덜덜, 무서운 것에 계속 보는 것이 그림 형제에 빠지고 살던 시절을 떠올리네."라이프 오브 파이": 풍랑을 만과의 부모를 잃고, 호랑이 하이에과인의 얼룩 이야기 "오랑우탄"과 함께 표류하게 된 파이. 기구한 인생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들려준 다른 버전의 이야기는 충격이었다. 당신은 어떤 이야기를 믿고 싶은가?크루리스: 여자개가 정말 사랑스럽다. 멋쟁이지만, 정도 많고 예쁘고. 아무런 이야기도 없는데 캐릭터가 귀여워서 보게되었어~트루먼쇼: 걸작. 트루먼이 태어나고 자란 모든 것은 만들어진 무대, 만들어진 배역. 하물며 부모까지도 그것을 알고 무대를 친구어과가 되려는 트루먼의 노력이 많은 소견을 하게 했습니다. 과연 좋은 일만 겪는 거짓된 삶이 희로의 아이 록이 있는 진짜 삶보다 낫다고 할 수 있을까. 하는 크리스토프 감독도 어이없었지만 그 쇼를 보고 있는 시청자들을 보면서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런데 리얼리티 관찰 예능이 넘쳐나면서 과인은 최신 상황과 다를 바 없는 것 같다. 예능을 보면서 이건 ᄅᄋ이라고 대리와 설렘을 느끼는 거과 트루먼을 보는 것과 다를까. 한편으로는 인간에게 자유가 있는 것인가 하고 생각하게 된다.예스맨:예스맨 ▲어떤 종교집을...=오픈 마인드를 과인도 한번 믿어 볼까=예츠예츠 아메리칸 셰프:침 튀기는 영화.샌드위치를 먹어보고 싶다. 소피아 베르가라는 여기서도 존 예시다.줄리&줄리아:줄리아 얘기하는데 내가 왜 숨이 막혀. 목표가 있다는건 좋은거야.버킷 리스트:확실히 돈이 있어 버킷 리스트 스케 1번 크게, 실행력도 좋네. 누가 과인에게도 버킷리스트 실행하라고 돈 줬으면 좋겠어.과인우 이즈 굿: 아픈 게 사람 탓인가 당신 무-드림 걸스: 에피는 지력을 믿고 오만+나태+불만 불만 불만 불만 불만 말하는 모습이 얄밉게 비욘세의 팬이 된 영화. 음악 듣는 재미 근데 백인들이 흑인 음악을 뺏어서 그런 거 실환할 거야.킹스스피치:말 그대로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이 마음이 불편해도 위로한다. 영국의 발음이 매력적이다.굿 플레이스 시즌 1: 재밌을 거 같은데 한달의 끝과 인서 ep2개밖에 못 봄. TTTT 여자가 너 미워해서 안 볼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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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약 45개 감상 대부분 재밌게 봤는데 장르별 하나하나이 들면 만화는 주먹 왕 랄프, 로맨스는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한개 한벌 드라마는 트루먼 쇼가 가장 기억에 남는 제 기준 티은쟈크잉도우쯔※츄이죠은프리ー즈※그럼 20000잘 생긴 것 같게 못생긴 것처럼 매력 물에 빠진 신경제 정책(리스 공식 강남 쥬노아을 보면서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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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노아 센티네오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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